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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누기의 패스 오브 엑자일 아이템 필터 이야기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 필수로 사용해야하는
아이템 필터에 관한 이야기를 연재 중입니다.
정보를 찾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좋은 정보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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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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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거래 시간 한국시간 — 11월 2일부터 밤 11시 30분 개장
광고 ·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습니다.공개 자료를 정리한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2026년 9월 22일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핵심 요약미국 정규장은 10월 30일(금)까지 한국시간 밤 10시 30분~새벽 5시입니다.서머타임이 끝난 뒤 11월 2일(월)부터는 1시간 늦은 밤 11시 30분~새벽 6시입니다.남은 휴장은 3일, 한국시간 새벽 3시에 일찍 닫는 날은 2일입니다.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뉴욕 거래소가 문을 여는 시각은 그대로입니다. 바뀌는 것은 시차입니다. 미국이 시곗바늘을 1시간 되돌리면 서울과 뉴욕의 차이가 13시간이 아니라 14시간이 됩니다.그래서 한국에서 보는 개장·마감 시각, 경제지표와 실적 발표 시각이 모두 1시간씩 밀립니다. 아래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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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컨센서스 읽는 법: Hut 8을 가진 4명, 같은 분기 반도체 움직임은 제각각
2026년 9월 2일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미국 주식 기사에는 "거장 N명이 이 종목을 샀다"는 문장이 자주 나옵니다. 이름이 몇 번 겹쳤는지만 세면 쓰기 쉬운 문장이지만, 같은 종목을 샀다고 해서 같은 판단을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2분기 13F 공시에서 Hut 8(HUT)을 담은 4명을 예로 들어, 겹친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참고: 13F 공시는 분기말 기준 보유 현황이고, 분기가 끝난 뒤 45일 안에 제출됩니다. 지금 들고 있는 종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먼저 알아둘 개념 3가지1. 13F에는 '왜'를 적는 칸이 없다13F 서식은 무엇을 얼마나 들고 있는지만 적게 되어 있습니다. 왜 샀는지, 어떤 종목을 대신해서 샀는지, 얼마나 오래 들고 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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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ACN) 실적 미리보기: 5분기 매출 폭 6.5%, 와첸하임은 새로 매수
공개 자료를 정리한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2026년 9월 18일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핵심 요약6.5%최근 5분기 매출은 176.0억~187.4억 달러 사이로, 가장 낮은 분기와 높은 분기의 차이가 6.5%입니다.4.86%에드가 와첸하임은 2분기에 3,384,681주를 새로 사 비중 4.86%로 8위에 올렸고, 빌 나이그렌은 134,588주를 줄였습니다.발표에서 볼 3가지는 신규 수주, 인원 수, 새 회계연도 전망입니다.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미국 주식에는 매출이 몇 분기 만에 몇 배로 뛰는 회사도 있지만, 액센츄어(ACN)는 반대쪽에 서 있습니다. 최근 5분기 매출이 거의 한자리에 머물렀는데, 같은 기간 거장 에드가 와첸하임은 이 종목을 처음 샀습니다. 실적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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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은 몇 종목에 돈을 몰까 — 애크먼 7종목 vs 드러켄밀러 수십 종목 (집중 투자 vs 분산 투자)
지난 시리즈에서 여섯 거장의 13F를 뜯어봤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샀나'만큼 흥미로운 게 '어떻게 나눠 담았나'예요. 어떤 거장은 단 7종목에 자산의 98%를 몰아넣고, 어떤 거장은 수십 종목에 잘게 흩뿌립니다. 같은 '거장'인데 왜 이렇게 정반대일까요? 이번 글은 여섯 명의 포트폴리오를 집중이냐 분산이냐라는 하나의 자로 나란히 세워봅니다.💡 집중 투자 vs 분산 투자란? 몇 개 종목에 돈을 몰아넣느냐의 문제입니다. 집중은 확신하는 소수에 크게 걸어 맞으면 크게 벌지만 틀리면 크게 잃고, 분산은 여러 종목에 나눠 담아 한 종목이 망가져도 타격이 작은 대신 대박도 어렵습니다. 워런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은 분산을, 버핏 본인은 "아는 것에 집중하라"며 집중을 강조한 것으로 유명하죠.AI로 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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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6인의 장바구니를 겹쳐봤다 — 모두가 담은 단 하나, 그리고 정반대로 갈린 종목 (2026년 1분기 13F 총정리)
지난 6편에 걸쳐 워런 버핏·스탠리 드러켄밀러·마이클 버리·빌 애크먼·데이비드 테퍼·세스 클라먼, 여섯 거장의 13F를 하나씩 열어봤습니다. 이번엔 여섯 장바구니를 한 판에 겹쳐 봅니다. 각자 수천억에서 수백조원을 굴리고 스타일도 제각각인 이들이, 혹시 같은 종목을 담고 있진 않을까? 있다면 그게 바로 '거장들의 컨센서스'일 텐데요. 그런데 겹쳐 보니 — 놀랍게도 같은 종목을 정반대로 건 장면까지 나왔습니다.💡 13F란? 운용 규모가 큰 미국 기관투자자가 분기마다 보유 종목을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개하는 보고서입니다. 거대 투자자의 '장바구니'를 들여다보는 창구죠. 단, 분기말 스냅샷이라 매수 시점·단가는 알 수 없고, 공시 시점도 거장마다 다릅니다.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여섯 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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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클라먼의 바우포스트, 2026년 1분기 포트폴리오 — 화려한 AI 대신 '지루한 현금'을 담았다 (버핏이 버린 비자까지)
'안전마진'이라는 말로 대표되는 가치투자의 전설, 세스 클라먼의 바우포스트 그룹(Baupost Group)이 2026년 5월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3F 보고서(2026년 3월 31일 기준)를 들여다봤습니다.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규모는 약 51.2억 달러(약 7.9조원). 그런데 명단을 열어보면, 지금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엔비디아·팔란티어 같은 이름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철도·배관 설비·보험 중개·전기 유통 같은, 한마디로 '지루한' 기업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죠. 게다가 — 바로 앞에서 본 워런 버핏이 이번 분기에 버린 비자(Visa)를, 클라먼은 반대로 새로 담았습니다.💡 13F란? 운용 규모가 큰 미국 기관투자자가 분기마다 보유 종목을 SEC에 공개하는 보고서입니다. 거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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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테퍼의 2026년 1분기 — 항공 청산하고 AI ‘전력·메모리’로, 한국(EWY)까지 담았다
※ 이 글의 달러 금액은 1달러 ≈ 1,535원(2026년 7월 초 기준)으로 환산해 병기했습니다.‘위기에 사는’ 투자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테퍼의 헤지펀드 아팔루사 매니지먼트(Appaloosa Management)가 2026년 5월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3F 보고서(2026년 3월 31일 기준)를 봤습니다. 미국 주식에 담은 돈은 약 59억 달러(약 9.1조원). 1위 아마존(15%) 아래로 마이크론·TSMC·엔비디아 같은 반도체, 비스트라·NRG 같은 전력주, 그리고 한국 ETF(EWY)까지 — AI 시대의 인프라에 폭넓게 베팅했습니다. 반면 오래 들고 있던 항공주(아메리칸·델타·유나이티드)는 전부 팔았죠.💡 13F란? 운용 규모가 큰 미국 기관투자자(헤지펀드 등)는 분기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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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먼의 퍼싱스퀘어, 2026년 1분기 포트폴리오 — 단 7종목에 98%, 구글 덜고 마이크로소프트 신규
※ 이 글의 달러 금액은 1달러 ≈ 1,535원(2026년 7월 초 기준)으로 환산해 병기했습니다.행동주의 투자자로 유명한 빌 애크먼이 이끄는 헤지펀드 퍼싱스퀘어(Pershing Square)가 2026년 5월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3F 보고서(2026년 3월 31일 기준)를 들여다봤습니다. 미국 주식에 담은 돈은 약 137억 달러(약 21조원). 그런데 보유 종목이 단 11개뿐이고, 그중 상위 7개가 전체의 98%를 차지합니다. ‘집중 투자의 대명사’인 워런 버핏도 상위 7개가 80%였는데, 애크먼은 그보다도 더 좁게 담았습니다.💡 13F란? 운용 규모가 큰 미국 기관투자자(헤지펀드 등)는 분기마다 ‘어떤 주식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를 SEC에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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